2025 팀네이버 신입 공채 개발자 1차 탈락 후기

DoDoBest

·

2025. 5. 7. 22:47

 

 

 

 

2025 팀네이버 신입 공채 Android 개발 직무에 지원했으나 1차 기술 역량 인터뷰에서 탈락했다.

 

전체 일정

  • 코딩테스트: 2025년 3월 22일(토)
  • 서류 + 코딩테스트 결과 발표: 4월 7일(월)
  • 1차 면접: 4월 15일(화) ~ 4월 25일(금) (온라인 진행)
  • 1차 면접 결과 발표: 5월 7일(수) 21:00

 

서류 및 코딩테스트 + CS 문제

자기소개서는 유튜브에서 팀네이버 자소서 문항 분석 영상을 참고하여, 회사가 지원자에게 기대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작성했다.

 

코딩테스트는 총 3문제가 출제됐으며, 문제마다 제한 조건에 따라 부분 점수가 부여됐다. 수학적인 개념을 알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특정 풀이 기법을 알고 있으면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문제가 출제됐다.

 

올해부터 코딩테스트 외에도 CS 관련 문제도 추가됐다. 지엽적인 질문도 포함되어 있어서 얕게 학습했다면 답변하기 힘든 질문도 있었다. 내년에는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내년 팀네이버 공채를 준비한다면 CS 개념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모든 문제가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CS의 기본 개념을 전체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1차 면접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아 당황했다. "주제를 미리 알고 준비하면 맞출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면 답변할 수 있었겠지만, 이 부분은 비밀 유지 서약 때문에 더 자세히 말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면접관 님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질문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 주셨다.

 

왜 탈락했을까?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1. 질문이 의도한 답변을 개념 부족으로 하지 못했다.
  2. 면접관 님이 바꿔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오개념이 있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개념을 기반으로 답변을 이어갔는데, 그 개념 자체에 오류가 있었다. 따라서 이후 답변한 내용도 잘못된 개념을 기반으로 하게 되어 틀린 답변이 됐다.

오개념이 발생한 이유를 복기해보니, 특정 개념(A)을 학습하고 사용할 때, "B도 가능하겠다"라고 추측만 하고 실제로 검증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앞으로의 계획

지원한 상반기 채용 일정은 끝났고, 이제 하반기를 준비할 시점이다. 알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오개념을 바로잡고, 작년 하반기처럼 서류 단계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